사용 2년 넘어 배터리가 다 돼서 구매했는데 본체 장착할 때 거는 고리 부분 부서져서 왔네요. 당장 주말에 집들이라 교환할 시간도 없고 충전하니 작동은 잘 되지만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. 가전제품이라 당연히 청소기 구매할때처럼 상자 포장일 줄 알았는데 얇은 뽁뽁이 2장에 뽁뽁이 봉투에 넣어서 보내다니.... 가격이 1~2만 원도 아니고 6만 원이나 주고 바보 된 거 같은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.
(2023-04-20 18:59:1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